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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양극성 장애'로 사회복무요원 입대... 박지성·박광현·송혜교·브아걸 가인 보니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7.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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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16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사실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축구선수 박지성과 배우 박광현, ‘무남독녀’인 배우 송혜교, 브아걸 가인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6일 장근석 소속사인 트리제이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으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매독자' 대표적인 스타에는 남다른 아내 사랑으로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합류한 박광현이 있다.

그는 과거 KBS 2TV ‘맘마미아’ 출연 당시 외동아들이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중학생 때까지 엄마와 할머니 가슴을 만졌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해설을 맡아 수많은 축구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박지성 또한 무매독자다.

무매독자와 상반되는 말인 무남독녀 연예인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배우 박보검과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송혜교가 대표적이다.

특히 송혜교는 지난해 같은 작품에서 만난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려 대중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했을 때 외동딸이어서 부모님이 보수적이었다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호기심이 많아 야한 동영상을 몰래 숨어서 보고 그랬다”고 폭탄 발언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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