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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컴백 소식에 주목 받는 스타들? 김현중·박유천·서인영 등 '논란 겪었던 스타들'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8.07.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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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박봄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각종 논란 이후 복귀 소식을 전한 스타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후 매일경제는 "박봄이 신생회사 디네이션과 손잡고 가수 인생 2막을 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오는 11월께 국내에서 앨범을 발매한다.

마약 논란 이후 특별한 활동이 없던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자연스럽게 2NE1에서 탈퇴했다. 그는 팀 탈퇴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박봄의 솔로 컴백 소식이 구체적으로 전해지자 각종 논란을 겪었던 또 다른 스타들의 행보도 주목 받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를 통해 4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가능성을 열었다. 김현중은 지난 2014년 '감격시대' 이후 군 입대 및 각종 사생활 논란의 주인공이었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 각종 문제로 법정 싸움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함께2' 촬영 중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을 겪은 서인영은 자숙에 돌입했다. 지난 4월 '슈가맨'에 출연했던 서인영은 지난달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예원과 이태임은 지난 2015년 MBC '띠동갑내기' 촬영 당시 말다툼을 하는 내용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서로에 대한 사과 이후 방송에 복귀한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이태임은 결혼과 임신 등의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외에도 박유천, MC몽, 이진욱, 박시후 등이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을 겪은 뒤 복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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