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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열애 인정, 상대는 9살 연하 한의사... 백지영·최지우·알렉스 부부도?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7.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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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배우 신동욱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9살 연하의 한의사다. 이에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린 백지영-정석원, 최지우, 알렉스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전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Q와의 통화에서 “신동욱 열애 사실이 맞다”면서 “올해 초부터 만났고 상대는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이라고 밝혔다.

 

 

신동욱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로 큰 키와 남다른 비주얼을 소유했다. 때문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의 열애 사실이 화제를 모으며 9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울러 백지영은 1976년생,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9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로 현재까지 아름다운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남편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배우 최지우도 9살 차이가 나는 대표적인 부부다.

지난 3월에 결혼식을 올린 그는 지난 10일 디스패치 단독보도로 IT업계 종사하며 1975년생이라는 남편의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몰입도 넘치는 연기력을 뽐낸 알렉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는 지난 1월 패션 관련업에 종사하는 9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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