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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손가락 욕설 논란...과거 김진표·배윤정도? "신중하지 못한 행동 고개숙여 사과"

[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경솔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부모를 욕보이는 행동으로 구설에 오른 경우는 또 있다. 과거 김진표, 배윤정도 똑같은 욕설로 논란이 불거졌고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한수민은 29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그동안 코팩을 안 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엄창'을 내걸었다. 이는 내 말이 틀리면 우리 엄마를 창녀라 불러도 좋다는 뜻의 비속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수민이 엄지와 소지를 세워 이마에 가져다대는 장면은 캡쳐돼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삭제됐다. 한수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과거 김진표와 배윤정도 같은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2014년 인기 프로그램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을 알린 김진표는 2012년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보였던 언행으로 출연 전부터 누리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해당 방송에서 김진표 역시 엄지와 소지를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욕설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김진표는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이어지자 자진 하차를 결정하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서 많은 점을 배웠다"는 입장문을 전했다.

현재 Mnet '프로듀스48'의 트레이너로 출연하고 있는 배윤정 또한 지난 2016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방송 녹화장에서 "이제 그만 물어봐라. 엄창, 전화번호 진짜 모른다"라고 말하며 같은 행동을 해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같은 행동으로 논란이 되는 스타들이 매번 신중한 언행을 다짐하지만 나아지지 않는 모양새다. 대중 앞에 보다 책임감을 갖고 나서는 태도가 요구된다.

 

권재준 기자  webmaster@updow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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