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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 수제버거 가게 영업... 승리·이종석·하하X김종국 떠오르는 이유는?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9.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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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빼어난 요리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가 홍대에 수제버거 가게를 오픈하면서 라멘집 창업자 승리, 카페를 오픈한 이종석, 고깃집 동업을 시작한 하하와 김종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최근 수제버거 가게 영업을 시작한 테이가 출연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는 과거 백종원과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요리 실력을 극찬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홍대에 햄버거 가게를 개업해 수많은 팬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그의 수제버거 가게에 “연예인들도 맛있다고 하더라”라며 칭찬했다.

또한 그는 “매출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이렇게만 간다면 가족들이 웃을 것 같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가수를 넘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맹활약 중인 빅뱅의 승리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난 2016년 청담동에 ‘라멘집’을 오픈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이어 그는 타고난 사업 수완으로 현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도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의 라멘집 연매출이 250억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승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SBS ‘런닝맨’에서 ‘현실형제’ 케미로 일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김종국과 하하는 현재 홍대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하하가 단독으로 운영하던 해당 고깃집에 지난해부터 ‘절친’으로 알려진 김종국이 함께하면서 두 사람은 동업 관계를 맺었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매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배우 이종석은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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