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 속 김새론의 엄마의 동안 미모에 나이 또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김새론의 엄마는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져 있다.
김새론 엄마의 사진에 '동안 미모'를 가진 '엄마 스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견미리는 딸 이유비, 이다인과 꼭 닮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견미리는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견미리는 1964년 생을 올해 나이 55세다.
견미리의 첫째 딸 이유비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유비는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을 확정하며 예능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유비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았다.
최근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딸 이진이와 함께 출연 중인 황신혜 역시 '동안 엄마'의 대표주자다. 1963년 생으로 올해 다이 56세인 황신혜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인 딸 이진아와 '티격태격' 모녀 케미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스타들의 가족은 매번 대중들의 이목을 모으기 마련이다. 딸과 '자매 케미'를 뽐내는 동안 스타 엄마들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