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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오는 10월 결혼...유재명·유상무 함께 떠오르는 이유는? '눈길'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09.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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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띠동갑 연극배우와 결혼식을 계획 중인 유재명, 유상무 김연지 커플 등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스타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코미디언 홍현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홍현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배우 유재명, 개그맨 유상무 등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스타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유재명은 띠동갑의 연극 배우와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유재명이 연극 연출자로 활동하던 당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유상무는 작사가 김연지와 오는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유상무가 대장암 투병 당시 김연지는 그의 곁을 지키면서 간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스타들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결혼 후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 곁에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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