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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소식… 추사랑·윤후 '랜선 조카' 근황도 화제

  • Editor. 김한빛 기자
  • 입력 2018.10.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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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한빛 기자] '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기 재민이의 근황이 화제다. '같이 걸을까'에서 지오디(god)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한 재민이는 어엿한 청년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재민이와 영상통화를 하는 지오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민이의 근황 소식에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았던 이른바 '랜선 조카'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해피타임'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외모로 사랑받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도 관심을 모은다. 추성훈은  26일 딸 추사랑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게시했다.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성장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아빠 어디가'에서 '먹방'으로 사랑받은 윤민수의 아들 윤후도 최근 방송으로 근황을 알렸다. 

2014년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받은 윤후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한국 나이로 13세다.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한 윤후는 반려견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2000년 방송된 'god의 육아일기'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사랑받은 프로그램이었다. 랜선 이모, 삼촌들을 양산했던 재민이의 늠름해진 근황에 그동안 사랑받은 '랜선 조카'들의 근황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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