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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홍윤화·이수지·홍지민처럼 다이어트 성공? 체중 증가한 모습 보니

  • Editor. 이은 기자
  • 입력 2018.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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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 기자] 다나가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또 다른 인물들에게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5일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는 다나의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다나는 체중이 증가해 달라진 모습을 줬고,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다나가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와 동시에 공개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다나 [사진= 다날다 화면 캡처]

 

홍윤화는 김민기와 결혼을 앞두고 30kg 감량을 선언했다.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을 뿐 아니라 TV나 라디오를 통해서도 꾸준히 이야기를 전했다. 홍윤화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홍윤화는 '윤화는 예뻤다'라는 콘텐츠를 통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에피소드 공개하고 다이어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수지는 JTBC '즐거운 감량생활'을 통해 49일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다이어트 초반 이수지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체중이 증가했다. 그러나 허리둘레 13cm 감량, 팔뚝 7cm 감량에 성공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과거 '아빠본색'에 출연했을 당시 남편 도성수에게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이후 약30kg을 감량했다.

홍지민은 체중 감량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홍지민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철저한 칼로리 계산으로 살을 뺐다. 하루 1600칼로리를 넘지 않게 먹었다“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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