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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도 대세 입증?…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박시후 차기작도 이목집중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1.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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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배우 서은수가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연복 셰프, 김강우, 허경환와 함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출연하고 있는 서은수는 중국 현지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금빛 내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신혜선, 박시후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서은수는 마지막 판매를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서은수가 중국인 남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사진=케이블 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푸드트럭을 방문한 두 명의 중국인은 서은수를 보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남성은 계속해서 서은수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그는 서은수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 뜻밖의 고백을 받은 서은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서은수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황금빛 내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신혜선과 박시후의 근황 역시 관심을 받고있다.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해 양세종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이 출연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최고 시청률 11%를 달성했다.

신혜선과 함께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한 박시후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달 종영한 '러블리 호러블리'에 출연해 송지효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올해 박시후와 윤은혜가 함께한 영화 '사랑후애'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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