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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윤태준의 남다른 재력에 박서원♥조수애 결혼, 함소원♥진화 부부까지 관심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2.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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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남다른 재력을 가진 남편을 만난 연예인들이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21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전해진 최정윤의 소식에 그의 남편 윤태준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지난 1998년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사진 = SBS '고쇼' 방송화면 캡쳐]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최정윤과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지난 2016년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방송을 통해 럭셔리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억대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원을 선고받았다. 

최정윤과 결혼한 윤태준 집안의 경제적 규모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조수애 아나운서 역시 두산그룹의 장남 박서원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재벌가 예비 며느리로 주목받았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과거 그가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서 "(돈 못 버는 남자도) 상관 없다"고 발언한 것과 함께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함소원 역시 남편 진화가 재벌설에 휩싸이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대규모 농장 사업가의 2세로, 함소원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진화의 재벌설에 대해 "남편이 관리하는 부지는 여의도의 30배 정도"라며 "헬기로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는 집안의 며느리가 된 스타들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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