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 출시

2019-03-12     김혜원 기자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피부 건강을 해치는 봄볕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LG생활건강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함께 피부 밀착도를 높여 답답함과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슬림 핏 테크놀로지TM’을 적용한 ‘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12일 뛰어난 밀착력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를 자랑하는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이하: 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이하: 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는 바른 뒤 바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밀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얇게 밀착돼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주름개선 및 미백까지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과 레포츠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땀과 물에 강한 제형으로 완성했다.

또 100ml의 넉넉한 용량에 얇고 쉽게 펴 바를 수 있어 바디 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착 붙는 사용감으로 선크림을 바르기 답답하고 부담스러운 분들은 물론 실내에서도 편안한 선케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