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포토] 이선우 KT 상무 "보안기술 기가스텔스 적용"

2019-03-26     주현희 기자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이선우 상무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KT 5G 체험관에서 열린 'KT 5G 기술 기자설명회'에 새로운 보안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 상무는 "지난 MWC 2019에서 언급됐던 '기가 스텔스'와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새롭게 소개된 보안기술"이라며 "기가 스텔스는 IoT의 IP자체를 보이지 않게 하고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서비스별, 단말별 특성에 적합한 네트워크 분리를 통한 보안과 품질을 보장해 향후 기업전용 5G 등에 적용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