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이대휘 ‘절친 케미’ 담은 광고촬영컷 공개

2019-04-29     김혜원 기자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코카콜라 ‘환타’의 모델 가수 전소미와 이대휘가 절친 케미를 뽐냈다. ‘환타 본능’과 ‘1인 1환타’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은 재기발랄한 광고촬영컷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소미와 이대휘가  촬영한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29일 연예계 대표 절친돌 ‘전소미·이대휘’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29일 연예계 대표 절친돌 ‘전소미·이대휘’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환타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전소미·이대휘는 ‘환타 본능’과 ‘1인 1환타’를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실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며 "생기발랄한 표정 연기를 통해 톡톡 튀는 인간 환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전소미와 이대휘가 촬영한 광고 영상은 오는 5월 초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