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원더', 미국 약사 연합회 선정 '이달의 최우수 브랜드' 영예

2019-07-25     김혜원 기자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하루하루원더가 미국 약사연합회(NCPA)의 ‘이달의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하루원더는 이번 7월, 크림과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라인으로 NCPA 최우수 브랜드 선정 심사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달의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미국 약사연합회는 회원 약 25만명, 회원사 약 2만2000개를 보유한 공신력 있는 대규모 협회로 미국내에서 약 40%의 약국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B2B사이트를 운영 중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하루하루원더가 미국 약사연합회(NCPA)의 ‘이달의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하루하루원더 제공]

미국 약사연합회로부터 7월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하루하루원더의 오리지널 라인은 95%이상 천연성분으로 구성됐다.

하루하루원더는 지난 4월 말 대대적인 미국 LA 런칭 행사를 진행한 하루하루원더는 5월 한국 뷰티 브랜드 최초로 제46회 데이타임 에미어워드 전야제의 골든 기프트 라운지에 초대되어 많은 셀럽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하루하루원더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브랜드 선정은, 공신력있는 NCPA에서 제품력까지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보다 피부에 안전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