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 선보여..."마데카소사이드 함량 높여"

2019-08-07     김혜원 기자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손상된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으로 '시카 밤 크림'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의 함량을 2.5배 더 높여 피부 진정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더해 영양과 탄력, 손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연 보습제 및 식물 유래 버터를 함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여 피부 장벽 개선을 강화시켜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쫀쫀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며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며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힘을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