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게스트 오지호, 깐족대는 황현희에게 버럭

2013-04-01     업다운뉴스

배우 오지호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지호는 지난달 31일 밤 방영된 KBS 2TV ‘개그콘서트-리얼토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을 해 황현희의 깐족대는 발언에 결국 분노를 터뜨려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을 한 오지호는 방영을 앞둔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을 언급을 했다. 이에 황현희는 “홍보를 하려고 나왔구먼.”이라고 깐족대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오지호가 노려보자 황현희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한류스타 오지호씨입니다”라고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황현희는 “오지호씨는 대표작품이 많다”고 밝히자 이에 오지호는 ‘추노’, ‘내조의 여왕’등 자신의 출연작을 차례로 말했다. 그러자 황현희는 “‘추노’에는 장혁, ‘내조의 여왕’에는 김남주’라고 밝혀 오지호를 또 다시 화나게 했다.

이어 황현희는 “‘미인’ 잘 봤다. 엉덩이 잘 봤다”라고 또다시 그를 자극했다. 이에 발끈한 오지호는 벌떡 일어나 황현희를 노려봤다. 하지만 잠시 후 황현희는 그만하라는 말에도 계속 이영자 사건을 언급해 그를 화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안미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