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역시 '차세대 베이글녀' 핼러윈 온라인 방송에 실검 등장

2018-10-28     권재준 기자

[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모델 신재은이 온라인 방송을 열고 실시간으로 소통 중이다. 심지어 신재은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5시간 전인 28일 오후에는 "안녕 핼러윈이라지. 오늘 비도오고 우박도 오고 날씨도 추운데 밖에 나가지 말고 이프리카로와~"란 글을 남겨 방송을 예고했다. 현재 신재은은 방송을 오픈하고 실시간으로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신재은은 "있잖아요. 방송 하려면 어떤 매체가 나아요?"란 글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무려 1만 5천 개가 넘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5일 신재은은 첫 방송을 오픈하고 누리꾼과 소통에 나선단 사실을 알렸다. 그는 "내일 PM9:00 첫 LIVE !!!!!!"란 글로 온라인 방송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zennyrt#twitch zennyrtlove'란 메시지도 남겨 트윗치에서 방송을 시작한다고 고지했다. 

차세대 베이글녀로 알려진 신재은은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팬들을 '조련' 중이다. 올해 유명 잡지인 맥심 화보의 표지모델로 등장하며 남심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