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조재민 기자] 유진기업, 동양, 정선레미콘, 아주산업, 정선기업, 인천레미콘, 삼표, 한밭아스콘, 삼표산업, 한밭레미콘, 한성레미콘, 한일시멘트, 한일산업, 강원, 케이와이피씨, 드림레미콘, 삼덕, 성진, 금강레미컨, 쌍용레미콘, 반도유니콘, 두산건설, 서경산업, 장원레미콘, 건설하이콘, 비케이 등 26개 레미콘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56억9500만원을 부과 받았다.15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인천·김포 지역을 중심으로 7년간 담합을 일삼은 유진기업 등
2018.04.1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