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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새 캠페인 모델로 방송인 문지애 발탁..."워킹맘과 여성의 삶 조명"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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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타필은 새롭게 시작하는 캠페인 '#나를아끼는시간'(나아시 캠페인) 광고 모델로 문지애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세타필은 방송가 대표 워킹맘은 문지래를 통해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브랜드 세타필은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문지애를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타필은 문지애와 함께 워킹맘과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를아끼는시간, #myCetaphilTim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델 문지애의 진정성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찾는 방법을 찾아보는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브랜드 세타필은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문지애를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타필 제공]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브랜드 세타필은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문지애를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타필 제공]

아나운서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문지애는 대표적인 워킹맘으로 손꼽힌다. 특히 유튜브 채널 ‘애TV’를 운영하며 1인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현재 2만3000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좋은 그림책뿐만 아니라 육아의 고충과 행복,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세타필 관계자는 “문지애는 세타필이 캠페인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실제로 구현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문지애와 가족들은 오랜 시간 세타필을 사용해 온 소비자이기도 하다”며 “문지애와 세타필이 함께 보여 드릴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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