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업다운포토] 미성년 1호 신상공개 피의자 '부따' 강훈 "죄송, 진심으로 사죄"

  • Editor. 손힘찬 기자
  • 입력 2020.04.17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손힘찬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공범 '부따' 강훈(18)이 미성년 피의자로는 처음 신상공개 결정이 난 지 하루 만인 17일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 구속된 강훈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언론의 질문 세례에 "죄송하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