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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외부전문가로 '소비자권익강화 자문위' 운영
국민은행, 외부전문가로 '소비자권익강화 자문위' 운영
  • 강한결 기자
  • 승인 2020.06.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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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권익강화 자문위원회를 설치한다.

KB국민은행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권익강화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권익강화 자문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내부 기구로, 외부전문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운영된다.

명현식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상무(왼쪽부터), 유현정 충북대 교수, 권대우 한양대 교수, 전경근 아주대 교수, 허인 국민은행장, 윤정식 소비자보호부장이 5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제1차 소비자보호권익강화 자문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전 한국소비자학회 회장을 역임한 권대우 한양대 교수가 초대 위원장으로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인 유현정 충북대 교수 △금융법 전문가인 전경근 아주대 교수 △노동법 전문가인 도재형 이화여대 교수가 위촉됐다. 내부위원은 국민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인 명현식 상무가 맡는다.

소비자권익강화 자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제도 및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의견 제시, 신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지향성 검토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는데, 자문 결과는 은행 소비자보호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신장뿐 아니라 국민은행에 대한 고객의 신뢰 제고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