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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4중 기능성 ‘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섭취와 휴대 간편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21.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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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울 수 있는 비타민B5 판토텐산과 아연이 일일 권장섭취량 100% 수준으로 함유된 제품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4중 기능성 맞춤설계 유산균 ‘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4중 기능성 맞춤설계 유산균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미지 [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제공]

‘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부원료인 유산균의 대사산물을 한 번에 섭취하도록 설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아연과 판토텐산까지 포함되어 있는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다니스코社의 유산균 17종과 모유유래 유산균,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 부원료 수준의 소량이 아닌 기능성 효과를 제대로 발휘 수 있는 정도의 주원료로 구성되어 있고 초유분말, 유산균배양건조물, L-프롤린, 자일리톨, 딸기과즙 등 5종의 부원료까지 엄선해 함유했다.

최용석 마케팅부 차장은 “더 퍼스트 포스토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대사산물까지 부원료로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며, 판토텐산과 아연도 함유한 4중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관리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이 필요한 분들께 필요하다”고 전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더 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박스에 2개월 분이 들어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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