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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올해 신입·경력 개발자 900명 뽑는다…역대 최대 규모
네이버, 올해 신입·경력 개발자 900명 뽑는다…역대 최대 규모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1.03.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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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IT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네이버가 글로벌 도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9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기로 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네이버는 “올해 9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며 “이를 위해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연 2회)로 확대하고 오는 4월부터 상반기 공채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네이버 신입 공채 배너 이미지. [사진=네이버 제공]

오는 7월 입사 예정인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실시하고, 12월에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에 모집을 실시한다. 채용 인원은 각 000명이다.

특히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최고의 기술력으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순배 네이버 채용담당 책임리더는 “정기적인 공개채용 기회를 늘려 수시채용의 예측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될성부른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인재들이 개발자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에 최적화된 업무환경 안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몰입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