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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 현대건설 출신 김대근 대표이사 사장 내정..."30년간 부동산개발 전문가 역량 인정"
보성산업, 현대건설 출신 김대근 대표이사 사장 내정..."30년간 부동산개발 전문가 역량 인정"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4.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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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보성산업이 주택 및 단지개발 분야에서 도시개발, 디지털부동산·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현대건설 출신인 김대근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했다. 지난 30여년간 부동산개발에 종사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보성산업은 1일 김대근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설·사업관리·영업부서 등을 거쳐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대근 보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사진=보성산업 제공]
김대근 보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사진=보성산업 제공]

지난해부터는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는 등 30여년 간 건설 및 부동산 분야에서 개발 및 운영사업의 주요직을 두루 경험한 부동산개발 전문가라는 평가다.

보성산업 관계자는 "올해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와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하는 시점에 건설·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 대표가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보성산업은 김 대표의 주도로 올해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인천로봇랜드 등 청라국제도시 사업과 인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DEC) 개발사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산업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김대근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