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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국내 공식 출시…"국내 픽업트럭 저변 확대"
포드코리아,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국내 공식 출시…"국내 픽업트럭 저변 확대"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04.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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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포드코리아가 자사의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드코리아는 중형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뉴 포드 레인저는 포드코리아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픽업트럭으로, 와일드트랙과 랩터 2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와일드트랙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온로드에서의 주행 능력이 강화됐다. 랩터는 오프로드에 특화된 모델이다.

포드코리아가 뉴 포드 레인저를 국내에서 첫 출시했다.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포드코리아가 뉴 포드 레인저를 국내에서 첫 출시했다.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두 모델 모두 2.0ℓ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 출력 213마력, 최대 토크 51.0㎏.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레인저 와일드 트랙 4990만원, 레인저 랩터 6390만원이다.

데이비드 포드코리아 제프리 대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풀사이즈 대형 SUV 익스페디션에 이어 포드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픽업트럭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3월말 진행한 뉴 포드 레인저 오프로드 시승행사에서도 선보였듯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모두 뛰어난 성능과 활용성이 높은 픽업트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인저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픽업트럭 저변을 넓히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