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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신한카드와 헌혈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생명나눔 문화 동참
대한적십자사, 신한카드와 헌혈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생명나눔 문화 동참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4.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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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13일 신한카드와 나눔(생명·인적·물적)을 통한 인도주의 실천, 정기적인 헌혈 동참, 자발적 무상헌혈문화 조성 관련 ESG 프로그램 수립 등 헌혈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신한카드와 혈액관리본부(원주 소재)에서 헌혈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과 이석창 신한카드 그룹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좌측)과 이석창 신한카드 그룹장이 헌혈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발적 무상헌혈문화 조성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헌혈문화 확산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수가 감소하고 있어 국가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신한카드와의 업무협약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의 안정적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