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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모텔 제휴점에 ‘세스코 바이러스 방역’ 단독 지원...고객의 안심 숙소 방문 촉진
여기어때, 모텔 제휴점에 ‘세스코 바이러스 방역’ 단독 지원...고객의 안심 숙소 방문 촉진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1.04.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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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대한민국 대표 종합 숙박ㆍ액티비티ㆍ맛집 플랫폼 여기어때가 안전한 모텔 숙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기어때는 토탈위생솔루션 기업 세스코와 ‘바이러스 케어 안심 숙소 지원 캠페인(이하 안심 숙소 캠페인)’을 단독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 숙소 캠페인은 여기어때가 준비한 대규모 제휴점 상생 프로젝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모텔 제휴점이 과학적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총 20억원을 투자하는 게 골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입점한 제휴 모텔의 상품 경쟁력 강화다. 코로나19 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고려해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구축하는 게 목표로 꼽힌다. 세스코의 전문적 방역 관리를 받는 모텔이 방문객을 유치하고 신뢰를 강화하도록 여기어때가 직접 지원한다.

여기어때가 고객들의 안심 숙소 방문 촉진을 위해 모텔 제휴점에 ‘세스코 바이러스 방역’을 단독 지원한다. [이미지=여기어때 제공]

고객은 안심할 수 있는 숙박 상품을 제공 받고, 제휴점은 방문객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 경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민 42.9%가 숙박 시설 선택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기준으로 꼽은 바 있다.

여기어때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텔 제휴점에 ‘세스코 안심존’을 구축한다. 안심 숙소는 방문객의 손이 닿는 엘리베이터 버튼과 손잡이, 각종 전자기기 리모콘과 실내 스위치, 전화기 등을 항균 코팅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다.

또, UV 파워 공기살균기와 자동 분사 공기소독기를 24시간 가동하고, 개인위생을 위한 비접촉 손소독기도 곳곳에 설치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서울 잠실 첼로, 서울 가산 마인드 호텔, 인천 연수 호텔 498 등을 포함해 모텔 1000여곳을 유치할 계획이다.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는 “세스코와 단독으로 진행하는 안심 숙소 캠페인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제휴점 방문을 촉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코로나19가 만든 ‘뉴노멀’ 시대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에 맞춰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시작하는 이벤트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숙소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고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안심 숙소를 대실하거나 숙박할 때 적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