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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 개최

  • Editor. 곽호성 기자
  • 입력 2021.04.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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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m.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대회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미래에셋증권은 ‘m.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 m.스톡리그를 시작으로 총 5회 리그에 걸쳐 개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부터 5차까지 참가자 가운데 조건충족 고객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레인지로버 디펜더를 경품으로 주고 참여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이 제공되는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미래에셋증권 본사 센터원 빌딩 앞에 전시돼있는 레인지로버 디펜더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본사 센터원 빌딩 앞에 전시돼있는 레인지로버 디펜더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1차 m.스톡리그는 총 상금 3억2000만원으로 국내주식(국내ETF리그, 수익금리그 포함)과 국내선물옵션 상품리그, 스페셜리그, 모의투자에 대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대회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국내주식리그는 예탁자산에 따라 3개 리그(1억리그, 3000리그, 100리그)로 진행된다. 1억 리그 1위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3000리그 1위에게는 2000만원, 100리그 1위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이외에 국내 상장 ETF로 수익률을 겨루는 ETF리그와 수익금 상위 고객을 겨루는 수익금리그도 있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한 스페셜리그 ‘도전, 3%를 이겨라!’에선 주간 수익률이 3%를 넘는 고객 대상으로 매주 2000만원의 상금을 대상 인원수로 나눠 배분해 준다. MZ세대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1981년부터 2000년 출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MZ리그’는 국내주식리그 수익률 상위 10명에게 최고급 호텔인 포시즌스호텔 서울 100만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외에 국내선물옵션리그, 주린이를 위한 모의투자 대회인 ‘주린이리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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