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삼성화재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신규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편을 새로 선보였다.이미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모델로 일하고 있는 유재석을 기업피알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다.
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기존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에서 유재석의 '부캐'(부 캐릭터)를 통해 여러 상품을 전달해 왔다면, 이번 기업피알 광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담아냈다.
삼성화재의 새 광고는 케이블 TV, 유튜브, 신문지면, 옥외 광고탑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인쇄광고 '좋은보험 사전' 시리즈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