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가 전체 임직원들과 함께 실시간 비대면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13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이 행사는 12일 오후에 진행됐고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새로 만든 방송 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황 대표가 직접 제안해 마련됐다.
신영증권 방송 스튜디오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신영증권 여의도 본사는 물론 전국 영업 점포에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직원들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황성엽 대표에게 회사의 비전, 혁신 방향, 보상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