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대신증권이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에 대비해 장기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책자를 냈다. 

대신증권은 14일 코로나19 전후 자동화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고 유망 분야와 기업들을 제시한 '코로나19 이후 자동화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찾아서'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fter 코로나19, 자동화의 라이징 스타를 찾아서’ 책자는 △업(業)의 변화, 가속페달을 밟다 △자동화 비포 앤 애프터 코로나19 △라이징 스타 △주요 기업 리스트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돼있다.

이 책자는 2010년대 인더스트리 4.0 개념과 같이 주목받아 온 산업 자동화 트렌드가 코로나19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살펴보고 투자 인사이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