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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남성 쿨링 티셔츠 판매 전년비 420% 증가"...때이른 무더위 여파
젝시믹스 "남성 쿨링 티셔츠 판매 전년비 420% 증가"...때이른 무더위 여파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1.09.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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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올여름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와 역대급 폭염에 냉감 소재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

미디어커머스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 5~8월 젝시맨즈의 냉감 소재 기능성(쿨링) 티셔츠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젝시믹스, ‘프로텍티브 숏슬리브’ 화보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제공]
젝시믹스, ‘프로텍티브 숏슬리브’ 화보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제공]

이 같은 수요증가는 5월부터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무더위도 한몫했다. 실제 젝시맨즈 냉감 소재 기능성 티셔츠의 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40%로 급증했다. 

'픽셀로고 루즈핏 숏슬리브', '프로텍티브 숏슬리브' 등의 신상품 외에도 지난해 출시 제품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러닝 플레이어 숏슬리브'는 올해 5월에만 전년대비 70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제품은 통기성이 좋은 원단과 촘촘한 에어홀을 적용해 보다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젝시믹스 우먼라인의 5~8월 냉감 소재 티셔츠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50% 올랐다.

베스트 셀러 제품인 ‘아이스페더’와 올해 신제품 ‘아이스페더 컴포트’, ‘프레쉬페더’ 등은 6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6%로 증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절기상 가을이 왔지만, 아직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었을 때, 편안함과 쾌적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