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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e맛] 롯데제과·CJ제일제당·대상 외
[F&B e맛] 롯데제과·CJ제일제당·대상 외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1.10.25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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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민주 기자] 25일 CJ제일제당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3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에 등극했으며,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토피넛 음료, 15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대상 청정원은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를 통해 수산물 통조림 6종을 출하며 파리바게뜨는 '2021 치즈 페어'치즈 활용 제품 7종을 선보인다. 롯데제과도 ‘롯샌 카페크런치’를 출시한다.

[사진=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 CI

◆ CJ제일제당,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3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 등극

CJ제일제당은 UN SDGs(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협회가 발표한 ‘2021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 지수 최우수그룹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SDGBI는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의 경영분석 지수로 2016년부터 발표됐으며, 2019년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 공식 의견서로 제출되는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다.

올해는 전 세계 3000개 기업 중 303 곳이 글로벌 지수에 편입됐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네슬레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46개사와 함께 최우수그룹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품 생산 △친환경 생태계 구축 노력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 의지 및 실행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노력 △천연원료 사용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제도 및 지배구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대상 제공]
대상 청정원이 새롭게 출시한 '푸드마크' 통조림 6종 이미지 [사진=대상 제공]

◆ 대상 청정원,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 통해 수산물 통조림 6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중소기업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를 통해 수산물 통조림 신제품 6종을 선보인다. ‘푸드마크’는 규모는 작지만 장인 정신을 가진 중소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청정원이 2020년 론칭한 브랜드로 제품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정해 청정원의 마케팅 노하우와 영업망을 지원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수 전문기업 ‘풍국면’, 돈육 전문 가공업체 ‘보승식품’과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청정원 푸드마크는 30년 전통의 수산가공품 업체 정푸드코리아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국내산 자연산 골뱅이, 국내산 여수 새꼬막, 국내산 땡초 골뱅이탕, 칼칼한 번데기탕, 밥술친구 매운 골뱅이, 밥술친구 매운 새꼬막 등 총 6종으로 정푸드코리아의 통조림 제조기술 노하우를 적용해 질기거나 비리지 않는 원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이디야 제공]
15만잔 판매고를 이룬 이디야커피 토피넛 음료 이미지 [사진=이디야 제공]

◆ 이디야커피, 신제품 토피넛 음료 15만 잔 판매 돌파

이디야커피는 지난 7일 출시한 토피넛 음료 3종이 15만 잔 판매를 넘어섰고, 토피넛을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토피넛 라떼는 매년 높은 매출 점유율을 차지하며 작년에는 베버리지 음료군 내 매출 1위를 기록했던 대표 인기 메뉴다. SNS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토피넛 라떼의 시크릿 레시피를 신메뉴로 구현해 내며 고객들의 선호도를 메뉴 출시에 반영한 점이 이번 토피넛 음료 3종의 인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디야커피의 신제품 토피넛 음료 3종은 △더블 토피넛 라떼 △더블 토피넛 위드샷 △토피넛 플랫치노로 구성되어 있다. 더블 토피넛 라떼는 토피넛 파우더와 마카다미아 향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달콤한 음료로 아몬드 브리틀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가 새롭게 선보인 치즈페어 제품 이미지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파리바게뜨 ‘2021 치즈 페어’ 치즈 활용 제품 7종 선봬

파리바게뜨는 치즈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2021 치즈 페어’를 열고 치즈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해는 ‘찐한 치즈에 녹아 들다’라는 의미를 담은 ‘멜팅 치즈’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체다, 에멘탈, 고다, 까망베르 등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치즈들을 활용해 다채로운 맛과 풍미를 담았다. 특히, 소시지나 로제 소스 등 치즈와 좋은 조합을 이루는 재료들을 적절히 활용해 치즈 고유의 매력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콰트로치즈 몰빵 △겉바속쫀 모짜치즈볼 △까망있어보자, 치즈야 빵이야 △치즈에 빠진 로제 △고소한 크림치즈스틱 등이다. 역대 치즈 페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메뉴들도 다시 선보인다. △달콤한 고르곤졸라 △돌돌말린 모짜렐라 치즈 소시지 등이다.

롯데센드 이미지.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새롭게 출시한 ‘롯샌 카페크런치’ 제품 이미지 [사진=롯데제과 제공]

◆ 롯데제과, ‘롯샌 카페크런치’ 출시

롯데제과가 비스킷의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롯샌 카페크런치’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100여명의 소비자 조사를 시행, 그들이 원하는 맛과 식감 등을 섬세하게 반영하여 6개월의 연구 기간 끝에 신제품을 개발했다.

‘롯샌 카페크런치’는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부드러운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크림이 들어있는 디저트 쿠키 샌드다. ‘롯샌 카페크런치’는 비스킷 반죽에 계피 분말이 함유되어 커피와 잘 어울린다. 이번 ‘롯샌 카페크런치’의 출시와 함께 ‘롯샌’은 ‘롯샌 파인애플’, ‘롯샌 화이트크림 깜뜨’ 등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