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전략적 팀 전투(TFT)’의 e스포츠화를 진행한다.라이엇 게임즈가 ‘TFT’의 국제 대회인 ‘전략적 팀 전투: 갤럭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발표했다.전략적 팀 전투: 갤럭시 챔피언십은 전세계 10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독립 국가 연합, 중동, 터키)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 16명의 플레이어가 경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20만달러(2억4000만원)이며,
2020.04.1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