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도로교통공단은 신입직 94명, 경력직 22명 총 116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자 분야별 전문 인력을 대폭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 장애인 등으로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모집분야로는 교통안전,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편성제작,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등이다. 채용방식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2020.07.1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