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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우리 함께 나눠요. 롯데제과 복지기관에 사랑의 물품 증정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19.01.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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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어렵고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사랑이 연초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새해의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밀알복지재단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 복지기관 3곳에 빼빼로, 꼬깔콘 등 과자 3,000여 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복지기관을 통해 청소년시설,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아동, 희귀난치병 환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제과가 새해의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밀알복지재단,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롯데제과는 우리나라 대표 제과기업답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도 한국유엔봉사단,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등에 제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을 건립,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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