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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표준 엘리베이터·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 자이, 표준 엘리베이터·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1.10.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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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표준 엘리베이터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국의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GS건설은 이달초에 미국 디자인 어워드인 ‘2021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전세계 7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건축전문 웹진인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표준 엘리베이터 디자인 자이엘카(오른쪽)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은 자이의 표준 엘리베이터 디자인 '자이엘카'와 자이 단지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측정 가로등인 '미세먼지 신호등' 2개 제품으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빌딩 시스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자이엘카는 단순한 이동수단의 의미를 넘어 입주민에게 심미적인 만족감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셔틀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또한 GS건설에 따르면 익스테리어 라이팅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비상벨과 미세먼지 측정 기능을 가로등에 결합한 제품으로 어린이 놀이터, 단지 진입부 등 단지 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입주자들이 공기질을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바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자이의 설계 및 디자인 분야에서 글로벌 건설사로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