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경한 기자] 가수 이채연은 ‘깃털 채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고난도 댄스도 깃털처럼 가볍게 소화한다. 최근 ‘누구든지 어디서든 함께 춤을 추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렛츠 댄스'를 발표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채연이 신곡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유튜브 채널 ‘뷰티유레카’에 출연해 미백과 보습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꿀템을 소개해 화제다.

6일 힐러비에 따르면 이채연은 지난 4일 ‘뷰티유레카’에서 매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집에 돌아오면 세안 직후 힐러비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채연은 댄스 연습 이후 바로 세안을 해 현장에서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평소 철저한 관리로 탄탄한 몸매는 물론 피부까지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민낯 역시 완벽했다.

그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아도 보습과 미백은 꼼꼼하게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들을 공개했는데, 그중에서도 제품 하나로 미백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크림을 공개했다.

이채연이 매일 스케줄을 마치고 세안 직후 꼭 사용하는 크림은 힐러비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의 인기 제품인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이다. 이 제품은 보습, 미백, 잡티 흔적 관리뿐만 아니라 항산화까지 한 번에 관리해 줄 수 있다.

이채연은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을 벌써 몇 통째 사용 중인 애정템으로 소개하며, 화면을 통해 크림을 얼굴에 직접 바르고 끈적임 없이 광채 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두꺼운 화장과 강한 무대 조명으로 인해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가 고민인데,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으로 장시간 건조함 없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꽉 채우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등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V&A 안티옥시던트 하이드레이션 크림은 기미 잡티케어와 항산화까지 한 번에 관리해 주는 보습크림이다. 특히 한 겹만 발라도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꽉 채워 줄 뿐 아니라 특허받은 독자 성분 폴리테놀이 함유돼 높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실제 임상을 통해 피부 겉의 짙은 기미와 갈색 스팟, 피부 투명도 및 피부 치밀도 모두 놀라운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V&A 뷰티는 영국의 세계 최대 아트&디자인 박물관인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다.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최상의 원료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핵심 가치이며, V&A 뷰티의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