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KB증권은 'Prime Club 서비스(프라임클럽 서비스)'의 새 서비스로 '프라임 상담톡'을 출시했다. KB증권은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통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마블(M-able)' 또는 'M-able mini'를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유선 및 MTS M-able, M-able mini,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헤이블(H-able)',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의 컨설팅까지 제공
[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금융권에 '소통시대'가 열렸다. 금융사 내부 소통도 강화되고 있지만 금융사와 고객 간 소통도 강화되고, 소비자 참여가 중시되고 있는 추세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시대가 오면서 소비자들의 참여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테크 바람을 타고 점점 금융지식이 대중화되고 있어서 소비자들과 금융사의 소통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이 진행 중인 소통형 기업PR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가 '2021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파이널리스트를 받았다. 에피어워드는
[업다운뉴스 곽호성 기자] KB증권은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에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하고 재택근무를 상시화한다. KB증권은 마블 랜드 트라이브에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블은 프라임클럽 등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이끄는 KB증권의 대표 애자일 조직이다. KB증권은 19일 박정림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오피스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마블의 스마트오피스는 여의도 파크원 빌딩 29층에 있으며 규모는 약 300평이다. KB증권은 이곳의 이름을 ‘마블스퀘어’라고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