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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문사로 필명을 떨쳤던 은사님 한 분이 주신 가르침 중 지금도 가슴 속에서 큰 울림으로 맴도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인 즉, ‘글을 무서워하라’였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반 바뀌도록 종이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늘 금과옥조로 삼았던 그 말씀은 온라인 세상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지금도 변함없이 가슴 속에 메아리로 남아있습니다.

글을 무서워하라 함은 펜의 날카로움이나 무딤과는 무관한 차원의 말씀이었습니다. 자신이 세상에 남기는 모든 글에 영원한 명예를 걸고 책임을 지라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각성은 스스로 언행을 삼가게 합니다. 우리가 생산하는 기사 하나하나를 단 한명의 독자일망정 누군가가 마음에 담으며 읽고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사 작성에 임하겠습니다.

단, 그 두려움의 대상은 타성과 관행, 그리고 끝없이 편안함을 추구하는 자신과의 타협입니다. 수시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때론 자신을 던져놓고 관조하면서 글에 대한 두려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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