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박대연 기자] 미국, 호주, 동남아시아, 일본 등 7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바이오를 선도하고 있는 차바이오그룹이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오픈, 그룹 브랜드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차바이오그룹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바이오그룹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바이오그룹은 뉴스룸을 활용해 언론,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보도자료,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제품 정보, 구성원 소식 등 언론 뉴스에 담기 어려운 콘텐츠도 선보인다.차바이오그룹은 세포치료제를
2023.10.1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