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기 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에서 영종도 상공에서 찍은 미세먼지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기 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 시작 전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기 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에 앞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기 녹색성장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낙연 총리는 “녹색성장위원회가 출범한지 10년이 지나며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마련하고 기본법도 제정했다”며 “2021년부터 선진국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지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한다. 우리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더 철저히 이행해야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김현아 의원은 “방송 인터뷰 중 이유를 불문하고 여러분의 마음에 큰 아픔을 남겼다”며 “구구절절 해명하지 못하는 것은 행여나 한센병 환자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해서다”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이 17일 국회를 예방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반기문 위원장은 “미세먼지, 기후변화 문제는 정파적인 문제로 다뤄서 될 게 아니다. 미세먼지는 기술이나 과학을 동원해 감소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에 정치쟁점화 되지 않도록 지도록을 발휘해 달라”며 “황 대표께서 이런 문제에 적극적 관심을 가져줘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왼쪽)이 17일 국회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해법'을 위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을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로 입장하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손학규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손학규 대표(왼쪽)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오신원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오신환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가 같은 당 동지들을 수구보수로 매도하며 원내대표 경선 결과로 확인된 의원들의 총의를 패권주의라 비난한 점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오신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