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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썰전'·'힐링캠프' 이어 '한끼줍쇼'까지? 과거 김구라 발언 보니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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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청라국제도시를 찾은 ‘한끼줍쇼’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반찬과 아름다운 저택을 공개한 모습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과거 ‘썰전’과 '힐링캠프'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언급했던 김구라의 발언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청라국제도시를 찾아 보기만 해도 군침을 자극하는 랍스터와 와인 등을 대접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앞서 '한끼줍쇼' 멤버들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를 찾았다.

다양한 맛집부터 아름다운 볼거리 등이 강조된 해당 도시는 화려한 저택들이 즐비한 주택단지와 함께 '한끼줍쇼' 멤버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했다. 

특히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청라를 “역대급 도시”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사실 청라국제도시는 과거 JTBC ‘썰전’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제주도로 터를 옮긴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가운데 김구라가 “제 집이 있는 청라국제도시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바다와 골프장도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3년에도 SBS ‘힐링캠프’를 찾아 “2008년 청라국제도시의 집을 샀다”며 당시 거주하던 아파트를 언급했다.

과거 ‘썰전’에 이어 ‘한끼줍쇼’에도 청라국제도시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해당 도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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