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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결혼 가능성은? '14살 나이차' 극복할까... 박준형·김원준 부부 재조명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2.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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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연애의 맛’의 이필모와 서수연이 14살 나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매력을 뽐냈다. '연애의 맛'의 이필모 서수연이 ‘힐링 커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들과 똑같은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식을 올린 박준형과 김원준 부부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자필 편지부터 노래 등 실제 신혼부부 못지않은 케미를 뽐낸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 서수연은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연애의 맛’의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추억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수줍은 미소를 드러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연애의 맛’의 서수연은 “촬영이 아닐 때도 만남을 갖고 싶다”고 말했고, 이필모 역시 "이번 생은 이렇게 마무리"라면서 그의 마음을 받아들여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달콤한 말들로 대중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연애의 맛’의 이필모 서수연이 떠오르면서 이들과 똑같은 나이 차이로 화촉을 밝힌 god 박준형 부부가 떠오르고 있다.

god 박준형은 14살 연하인 미모의 승무원과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15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프로포즈까지 모든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동안 외모’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가수 김원준도 빼놓을 수 없다. 가수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인 이은정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그는 허니문 베이비로 2세를 얻은 육아 생활부터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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