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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인스타그램 비난 대상에 관심집중... '하트시그널' 멤버 근황은?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8.12.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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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자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렀다. 논란이 커지자 서주원은 자신의 글과 ‘하트시그널’ 출연자와는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주원은 "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인지 본인은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못 듣고 매번 남 욕만 하고 사는지. 세상 성숙한 척, 세상 기독교인 척, 세상 다 아는 척은 다 하는 사람이라 불쌍해서 이 글을 씁니다"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전했다.

 

[사진=서주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어 서주원이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한 멤버에게 서운함을 느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단박에 서주원은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14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글을 남겼다. 서주원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인물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서주원과 함께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장천 변호사는 지난달 15일 다모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방송인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천은 이상민, 김일중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2’ 인물들의 모습도 이목을 모은다. 가장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임현주와 송다은.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전하고 있다. 오영주 또한 광고에 출연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연예계로 진출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1‘의 서주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하트시그널’ 출연진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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