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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오픈
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오픈
  • 이상래 기자
  • 승인 2019.01.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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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상래 기자] 전자랜드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총 280여평규모의 '파워센터 세종점'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워센터 세종점은 세종시 1호 매장인 점을 감안해 시내 주요 생활권의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인 나성동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다. 또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려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구성했다.

총 2개 층인 매장은 고객이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IT존, TV존, 계절가전존, 건강가전존, 주방가전존 등으로 구분했다. 특히 '삼성전자 8K 체험존'에서는 방문한 고객들이 뛰어난 화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쇼핑편의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방식도 업그레이드했다. '행사상품존'을 운영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행사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최근 고객들이 모바일과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점을 반영, 관련한 취급 품목을 늘리면서 IT존의 면적도 기존 매장 대비 확대했다. 또한 집에 가전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실제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기들을 활용해 매장을 꾸몄다.

전자랜드는 오픈 기념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초특가 행사에서는 전기그릴 900원, TV 17만9000원, 에어프라이어 2만9000원, 공기청정기 15만원 등 약 100여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가전제품의 최대 할인폭은 TV 64%, 건조기 52%, 냉장고 36%, 드럼세탁기 35%, 전기레인지 50%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세종점은 올해 가전 양판업계 첫 신규매장이다. 전자랜드는 이를 시작으로 2019년에도 매장 출점 및 리뉴얼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더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신축아파트 입주민 증가를 고려해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면서 "세종시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