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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메이비♥윤상현·정주리·정양과 공통점은? 셋째 소식 알린 '다둥이 부모'

  • Editor. 권재준 기자
  • 입력 2019.01.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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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권재준 기자]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하하와 별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셋째 임신에 대한 소회를 고백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자리매김한 별 하하 부부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면서 다둥이 부모 스타로 눈도장을 찍은 메이비 윤상현, 정주리, 정양 등이 관심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과거를 추억하면서 서로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별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수많은 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별과 하하는 지난 2013년 첫째 아들, 3년 뒤에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저출산시대에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부모 스타가 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도 빼놓을 수 없다. 윤상현 메이비는 지난 2015년 화촉을 밝힌 뒤 같은 해에 첫째 딸, 2년 뒤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SNS 계정에 셋째 아들의 발 사진과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글을 게재해 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입담을 뽐내고 있는 개그우먼 정주리도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개인 SNS에 배가 불룩한 사진과 함께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을 올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첫째 아들, 지난 2017년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배우 정양은 지난해 12월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며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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