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올해 2월 임시국회를 건너뛰고 2019년도 첫 국회 일정이 이날 시작됐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올해 2월 임시국회를 건너뛰고 2019년도 첫 국회 일정이 이날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