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위해 참석해 의장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명 후 첫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홍남기 부총리는 "우리 경제 대내외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역동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위해 참석해 의장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임명 후 첫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홍남기 부총리는 "우리 경제 대내외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역동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